사회
[뉴스8 단신] '직원 폭행' 양진호, 170억 횡령혐의 포착…추가 송치 예정
입력 2019-03-09 19:31 
경찰이 직원 폭행 혐의로 구속 재판 중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 대해 회삿돈 170억여 원을차명으로 빼돌린 혐의를 추가해 이달 안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양 회장은 회계담당자가 처리해 자신은 잘 모른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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