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셰므, 온돌 예찬 “母 꿀잠 주무셨다”
입력 2019-03-07 20: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셰므가 온돌과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울산 여행을 즐기는 프셰므와 폴란드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숙소에서 자고 일어난 친구들은 뜨끈뜨끈한 온돌의 매력에 쉽게 바닥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스튜디오에서 폴란드 친구들의 반응을 영상으로 본 알베르토는 온돌은 정말 최고다. 싫어하는 사람을 못 봤다”라고 인정했다.
이에 프셰므는 저희 어머니도 한국에 오셨을 때 온돌에 반하셨어요”라며 온돌에서 잤는데 인생 처음으로 푹 주무셨다고 했어요. 아마 폴란드에 있었으면 대박났을 거예요”라고 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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