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원 미시령 밤사이 20.7cm '폭설'…미세먼지 씻겨가
입력 2019-03-07 11:55  | 수정 2019-03-14 12:05

밤사이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7일) 오전 6시까지 미시령에 20.7cm의 눈이 내린 것을 비롯해 진부령 18.9cm, 홍천 내면 6.8cm, 설악동 5.7cm, 평창 면온 3.7cm, 태백 3.5cm, 대관령 2.3cm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최고 3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려, 속초 설악동의 경우 60mm의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동해안 등에 내려져 있던 건조특보가 모두 해제됐으며 미세먼지도 대부분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11∼13도, 산지(대관령, 태백) 4∼5도, 동해안 9∼10도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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