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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오로나민C 광고 온에어..."인간비타민과 생기충전"
입력 2019-03-07 10: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가수 헨리가 출연하는 비타민 음료 ‘오로나민 C의 새로운 광고가 8일 공개된다.
7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생기충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광고에서 헨리는 학생, 직장인, 요리사 등 여러 캐릭터로 분해 생기가 필요한 다양한 상황을 연기, '인간 비타민'다운 면모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광고의 CM송으로 ‘시골 영감 처음 타는 기차놀이라는 가사로 잘 알려진 노래 ‘서울구경이 사용돼, 뉴트로(New+Retro) 감성으로 재탄생한 노래와 헨리의 감칠맛 나는 연기가 광고를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헨리는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동아오츠카[ⓒ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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