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2]왜 이런 짓을
입력 2019-03-07 07:47  | 수정 2019-03-07 08:07
<왜 이런 짓을>

집배원이 한 주택으로 다가옵니다.

그런데 한 손엔 알 수 없는 물건이 들려 있고, 같은 시간 그 집 마당에 있던 강아지는 고통에 몸부림칩니다.

그 물건의 정체는 호신용 스프레이.

더 충격적인 건, 이런 일이 9차례나 있었다는 건데요.

강아지는 후유증에 시름시름 앓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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