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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앙코르 팬미팅으로 `피날레`
입력 2019-03-05 10: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샤이니 민호가 3월 30일 서울 앙코르 팬미팅을 개최하고,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마무리한다.
민호는 오는 30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CHOI MINHO FANMEETING TOUR ENCORE 'The Best CHOI's MINHO'(최민호 팬미팅 투어 앙코르 '더 베스트 초이스 민호')를 열고, 다시 한 번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민호는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방콕, 타이베이 등에서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 다채로운 무대와 토크, 게임 등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이번 앙코르 팬미팅에서는 새로운 무대는 물론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민호는 샤이니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인정 받았음은 물론,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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