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EO 81% '잘 노는 인재' 선호
입력 2008-08-24 12:54  | 수정 2008-08-24 12:54
국내 기업 최고 경영자들은 신입사원으로 '잘 노는 인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삼성경제연구소가 경영자 대상 사이트인 '세리 CEO' 회원 417명을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81.1%가 '인재를 채용할 때 잘 노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답변했습니다.놀이의 장점으로는 47.2%가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으로 창의성이 자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