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포~파주 고속도로 27일 착공…총 1조 6000억원 투입
입력 2019-02-25 15:57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포∼파주 고속도로와 김포 하성IC 건설사업이 27일 착공될 예정이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의원(경기 김포시을)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이달 18일 김포∼파주 고속도로 건설사업자를 결정했으며, 오는 27일 착공하겠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김포~파주 고속도로는 김포시 양촌읍 흥신리에서 파주시 파주읍 부곡리까지 총 25.45km 구간에 4차로로 건설되며 다가오는 2025년 준공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조 6184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성IC는 김포 북부권역 발전을 견인할 매개체가 될 전망으로 2024년 4월경부터는 하성IC 부지 옆에 김포휴게소도 건설된다. 이는 2025년 노선 준공 시기에 맞춰 진행될 계획이다.

홍 의원은 "서울외곽순환선을 대체하는 수도권 제2순환망의 조기 구축을 통해 김포 등 대도시권의 교통혼잡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착공이라는 결실을 만들어낸 만큼 하성IC를 비롯한 노선 전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 의원은 지난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결산소위 의원으로서 김포~파주 고속도로 건설예산을 당초 정부안인 862억원에서 40억원을 증액시켜 총 902억원을 반영시킨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유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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