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아, 싱그러운 봄바람..."언제봐도 사랑스러운 그녀"
입력 2019-02-25 10:5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싱그러운 봄바름 가득한 패션화보로 인사했다.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자신만의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중인 배우 윤아가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와 함께한 봄바람 가득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ONE FINE SPRING DAY'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윤아는 마이클 코어스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윤아만의 느낌을 담아내며 따사로운 봄의 순간들이 담긴 매력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윤아의 맑은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마이클 코어스의 화이트 트렌치 코트를 입고, 트러플 컬러의 씨씨백과 함께한 윤아는 싱그러운 미소와 우아한 여신미를 발산, 함께 보는 이들로 하여금 끊임없는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플라워 패턴 가득한 원피스 룩을 통한 여성스러운 룩과,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생기 넘치는 룩을 표현한 데님 룩 등, 다양한 콘셉트와 느낌을 소화해내며 다가올 봄을 위한 화보를 완성했다. 어떤 룩이든 윤아의 예쁘고 여성스러운 미모와 가녀린 몸매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윤아는 2019 SS시즌 마이클 코어스의 코리아 엠베서더로 발탁되어 얼마전 뉴욕에서 열린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에 참석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마이클 코어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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