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양주·구리·광주·성남·하남·가평·양평 초미세먼지 주의보
입력 2019-02-25 08:31 
뿌연 시내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초미세먼지 '나쁨' 수치를 보이고 있는 24일 서울 불암산 정상에서 바라본 시내의 모습이 뿌옇다. 2019.2.24 m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기도는 25일 오전 8시를 기해 동부권 7개 시·군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이다.
이들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79㎍/㎥이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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