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류허 중국 부총리, 워싱턴서 21∼22일 미중 무역협상
입력 2019-02-19 10:28 

류허 중국 부청리가 워싱턴을 방문한다.
중국 관영 신화 통신은 19일 류허 중국 부총리가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오는 21∼22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과 고위급 경제무역협상을 벌인다고 보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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