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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측 “동우, 최근 의경 지원...성실히 군복무 마칠 것”
입력 2019-02-08 10: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인피니트 동우(29·본명 장동우)가 의무경찰에 지원했다.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최근 장동우가 의경에 지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의경에 지원했으며, 추후 합격여부에 따라 입대하여 성실히 군복무를 마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의무경찰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동우는 2월 14일 오후 2시 진행되는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한편 인피니트는 오는 13일 한국과 일본에서 디지털 싱글 ‘클락(CLOCK)을 동시 발표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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