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용규♥’ 유하나, 임신 깜짝 발표...두 아이 엄마 된다
입력 2019-02-08 09: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유하나는 7일 자신의 SNS에 임신 12주 때 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밝게 웃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행복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1년 한화 이글스 소속 이용규 선수와 결혼한 유하나는 결혼 2년 만인 2013년 득남했다. 첫 아이 출산 후 6년 여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유하나에게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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