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1]소년 트럼프 ‘쿨쿨’
입력 2019-02-08 07:45  | 수정 2019-02-08 07:54
<소년 트럼프 ‘쿨쿨>

한 소년이 의자에 기댄 채 쿨쿨 자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연설 중에 말이죠.

소년의 이름은 조슈아 트럼프로, 대통령의 특별 초청을 받았는데요.

대통령과 성이 같아 괴롭힘을 당한 소년을 위로하기 위해서입니다.

비몽사몽 박수를 치다 그마저도 포기하는 소년, 귀여워서 웃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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