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2차 정상회담에 이어 이달 말 개최 가능성이 거론됐던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초 이번 북미 회담을 계기로 남북미중 4개국 종전선언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지만 미중 정상회담이 불발되면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이번 북미 회담을 계기로 남북미중 4개국 종전선언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지만 미중 정상회담이 불발되면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