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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빌레, 한옥 매력 홀릭 “한국서 한옥 짓고 살고파”
입력 2019-01-31 20: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빌레가 한옥의 매력에 푹 빠졌다.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전라북도 전주 한옥마을을 구경하는 핀란드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옥 숙소를 나서던 빌레는 한국에 이사 와서 이런 집을 지으면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평소 빌레의 한국 사랑을 익히 알고 있던 페트리는 막걸리 만들면서 살고”라고 덧붙였다.
이어 빌레는 한국 특유의 온돌 문화에 대해서도 감탄하며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온돌이 있는 한옥이야. 나 자신을 위해 이런 집을 지을 거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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