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원순 시장, 중국 선전·홍콩 순방…혁신창업 현장 집중 방문
입력 2019-01-31 10:30  | 수정 2019-01-31 11:34
'경제'와 '창업'을 화두로 올해 첫 해외순방에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은 중국 선전과 홍콩 의 혁신창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방문합니다.
박 시장은 어제(30일) 대공방과 잉단 등 선전시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현장을 돌아보았습니다.
오늘 아침 홍콩에 도착한 박 시장은 대규모 혁신창업허브인 사이버포트 등을 방문해 서울시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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