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엠씨더맥스vs청하vs제니, 1위 트로피 주인공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음악중심 엠씨더맥스, 청하, 제니가 지난주에 이어 또 다시 1위 대결을 펼친다.
19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1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의 1위 후보에는 엠씨더맥스의 ‘넘쳐흘러, 청하의 ‘벌써 12시, 제니의 ‘솔로(SOLO)가 이름을 올렸다. 엠씨더맥스, 제니는 방송에 불참, 청하만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주 세 사람의 치열한 접점 끝에 청하가 1위를 차지하며 지상파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쥔 가운데, 또 다시 펼쳐진 2차 대결에 승자는 누가 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음악중심' 1위 선정은 음원과 음반 점수, 동영상 점수, MBC 라디오 방송 횟수, 시청자 위원회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를 모아 결정된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스페셜 MC로 출격한 가운데, 에이핑크, 비투비 이민혁, 여자친구, 아스트로, 청하, 엔플라잉, 러블리즈, 우주소녀, 크나큰, 네이처, 베리베리, 한여름, 원어스, 페이버릿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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