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보라, 사랑스러운 소녀美..."김혜나 이런 모습 처음"
입력 2019-01-19 14: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스카이캐슬' 김보라가 당당한 눈빛,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김보라가 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 2019년 2월호와 함께한 뷰티화보가 19일 공개됐다.
결말로 치달으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스토리의 키를 쥐고 있는 김혜나 역을 열연한 김보라. 김보라는 드라마 속 캐릭터와 다른 매력의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콘셉트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또한 김혜나 캐릭터에 대한 생각, 소탈한 매력으로 가득한 일상에 대한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풀어낸 인터뷰도 공개된다.
김보라의 또 다른 소녀스러운 매력을 담은 화보는 나일론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나일론(NYLON)[ⓒ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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