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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체크코트·미모·미소 `3박자로 완성한 공항패션`
입력 2019-01-07 16: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수현이 체크 코트에 햇살 처럼 환한 미소로 공항을 밝혔다.
수현은 7일 오전 패션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몰디브로 출국했다.
월드스타 수현이 선택한 이날 공항패션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체크 코트. 수현은 캐주얼한 디자인의 브라운 계열 체크패턴 코트에 스커트, 앵클부츠를 매치하고 사각 프레임의 아이보리 토트백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작은 얼굴에 큰 키, 우월한 비율의 수현은 세련되면서도 경쾌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눈부신 미모, 거기에 빛을 더하는 밝은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수현의 공항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현 진짜 매력 있다”, 역시 월드스타", "코트 예뻐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현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내기니 역으로 국내 외에서 주목 받았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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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베네통[ⓒ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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