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신년 목표는 '배제 없는 포용 도시, 서울' 만드는 것"
입력 2019-01-07 10:30  | 수정 2019-01-07 11:39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4일 열린 '2019년 서울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서울시의회의 신년 목표는 '배제 없는 포용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의장은 "이제 성장의 속도 보다는 얼마나 많은 사람과 함께 성장하는지가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며 "특히 청년·어르신의 눈물과 중소기업의 고통을 보듬는 새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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