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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측 "유주, 독감으로 `아육대` 불참…14일 컴백은 지장 없어"
입력 2019-01-07 10:01  | 수정 2019-01-07 10: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독감으로 '아육대' 녹화에 불참했다.
여자친구 측은 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유주가 독감으로 인해 '아육대' 녹화에 불참한다. 유주는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자친구는 14일 정규 2집 앨범 '타임 포 어스(Time for us)'를 발표하며 컴백할 예정. 여자친구 측은 "오는 14일 컴백에 지장은 없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MBC '2019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 (이하 '아육대')은 이날 오전부터 인천 부평구 삼상동 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녹화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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