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동포 차세대 주역들 '교류의 장' 펼쳐
입력 2008-07-29 10:38  | 수정 2008-07-29 10:38
재외동포 1천만 시대를 이끌어 갈 차세대 지도자들을 위한 교류의 장이 펼쳐졌습니다.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2008 세계한인 차세대대회의 개막식이 오늘(29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1개국 105명의 한인 차세대 주역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참가자들은 현인택 고려대 교수의 강연을 들은 뒤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과 오찬을 함께 하고, 모국에 체류하는 재외동포 장학생과 국회의원 보좌관 등이 함께하는 '국내외 차세대 네트워크의 밤' 행사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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