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가수 홍경민이 기해년 첫날 둘째를 품에 안았다.
홍경민의 아내는 1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현재 축하 전화를 받느라 분주한 분위기다.
홍경민은 지난 2014년 해금연주가 김유나 씨와 결혼 후 2년 만에 딸을 낳았다. 이어 둘째 딸까지 얻으면서 두 아이 아빠가 됐다.
앞서 홍경민은 지난해 7월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홍경민이 기해년 첫날 둘째를 품에 안았다.
홍경민의 아내는 1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현재 축하 전화를 받느라 분주한 분위기다.
홍경민은 지난 2014년 해금연주가 김유나 씨와 결혼 후 2년 만에 딸을 낳았다. 이어 둘째 딸까지 얻으면서 두 아이 아빠가 됐다.
앞서 홍경민은 지난해 7월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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