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양궁 임동현, 주목해야 할 올림픽 100인"
입력 2008-07-26 05:02  | 수정 2008-07-26 15:57
미 시사주간지 타임이 베이징 올림픽에서 주목해야 할 100명의 선수로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양궁 대표 임동현을 꼽았습니다.타임은 한국의 남자 양궁은 지난 10년간 세계를 지배해왔지만,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했다면서 임동현을 금메달 갈증을 끝낼 최고의 선수로 소개했습니다.또 임동현은 강한 정신력이 요구되는 양궁에서 압박감 때문에 흔들릴 선수가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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