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깨끗한나라,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티몰'과 MOU
입력 2018-12-19 10:07  | 수정 2018-12-19 15:02
깨끗한나라가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온라인 쇼핑몰 ‘티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중국 항저우 알리바바 티몰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깨끗한나라 최현수 총괄본부장과 알리바바 티몰 영유아사업부 시저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부문별 임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연간 5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에 보솜이 브랜드를 공식 론칭해 보솜이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공동 마케팅을 통해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우선적으로 중국 기저귀 시장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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