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악플·혐오표현 추방 시민운동 출범
입력 2018-12-15 16:50 
온오프라인상의 악플과 혐오표현 추방을 위해 70여개의 시민단체가 명보아트홀 6층에 모여 악플·혐오표현추방시민연대 출범선언식을 열었습니다.

민병철 공동대표는 "혐오표현과 악플은 공존 사회를 파괴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시민들과 함께 공동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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