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폭스바겐코리아, `스마트앱 ·웹 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입력 2018-12-13 16:53 
[사진제공=폭스바겐]

폭스바겐코리아(사장 슈테판 크랍)의 모바일 차량관리 앱 '마이 폭스바겐(My Volkswagen)'과 공식 인증중고차 홈페이지 'VW Approved'가 각각 '스마트앱 어워드 코리아 2018' 정보관리 부문 및 '웹 어워드 코리아 2018' 자동차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스마트앱·웹 어워드 코리아 2018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드 위원회가 주관한다. 인터넷 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전문 평가 위원단이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선보인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마이 폭스바겐은 직관적인 디자인과 고객 차량에 최적화된 차량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다기능 앱이다. 목적에 부합하는 간결하고 알찬 서비스와 다양한 고객층이 어려움 없이 사용 가능한 사용자 중심의 UI를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VW Approved는 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 인증중고차 프로그램 홈페이지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세일즈 포스에 초첨을 맞춘 디자인과 사용성 측면이 호평을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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