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국 외교부 실무 대표단 3년 만에 방한
입력 2018-12-12 13:41 
사드 갈등으로 중단된 한중 외교부 간 교류 사업이 3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외교부는 중국 외교부 실무직원으로 구성된 대표단 11명이 오늘부터 16일까지 한국을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대표단은 외교부 청사와 광주광역시청, 제주 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양국 간 우호를 다지고, 관계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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