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천정환 기자] 9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양팀 선수들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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