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택시 단체 "카풀이 생존권 위협"…22일 파업
입력 2018-11-16 07:01  | 수정 2018-11-16 07:49
택시단체들이 카카오 등의 카풀 서비스가 생존권을 위협할 것이라며 오는 22일 대규모 2차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택시 4단체는 기자간담회에서 카카오 같은 대기업이 사익을 추구하기 위해 서민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행위를 더 두고 볼 수가 없다며 카풀앱 서비스 금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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