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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정채연, 감기몸살에 급체로 병원行...스케줄 불참 "안정 중"
입력 2018-10-20 11: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감기몸살에 급체가 겹쳐 스케줄에 불참하고 병원을 찾았다.
정채연은 20일 오전 예정돼 있던 화장품브랜드 캔메이크 행사장으로 이동 중 쓰러져 병원으로 향했다. 소속사 측은 "정채연이 감기 몸살을 앓고 있던 차에 급체가 겹쳤다"며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팬들은 "좀 쉬고 건강하게 다시 봐요", "얼른 나아요", "몸 생각 먼저", "팬들한테 미안해하지 말고 건강 회복해요" 등 걱정과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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