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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 전인지, 세계 랭킹 12위…15계단 `껑충`
입력 2018-10-16 07:24 
우승 소감 밝히는 전인지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전인지가 1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린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10.14 tomato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인지가(24) 14일 인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으로 여자골프 세계 랭킹 12위가 됐다.
전인지는 15일 자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7위보다 15계단이 오른 12위에 올랐다.
박성현(25)이 8월 말부터 9주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켰고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유소연(28), 박인비(30) 등 4위까지 변화가 없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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