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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 1위 또 선정
입력 2018-10-11 17:25  | 수정 2018-10-11 17: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방탄소년단 뷔(본명 김태형)가 세계 최고 미남으로 또 올랐다.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 ‘페이머스 스타(Famous STAR) 101이 뽑은 2018년 세계에서 제일 잘 생긴 남자 1위에 선정된 것.
뷔의 뒤를 이어 필리핀 스타 올든 리처즈가 2위, 팝스타 저스틴비버가 3위를 차지했다.
앞서 뷔는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 측가 유튜브를 통해 발표한 2017년 가장 잘생긴 얼굴(남성) 100인 중 1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특히 지난해 60위에서 1위로 급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밖에도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블로그 스타모멘터 선정 ‘2018 아시아의 매력남 1위, 불가리아 여성사이트 Dama.bg 선정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 1위에 랭크 된 바 있다.
한편, 뷔는 지난 6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ABC 슈퍼사인(Supersign) LED 광고판에 개인 광고를 장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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