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성선물, 글로벌 FX 및 유가전망 세미나 15일 개최
입력 2018-10-04 14:51 

삼성선물은 '2018년 10월 글로벌 FX(환율) 및 유가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15일 오후 4시 삼성생명 서초타워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세미나 1부에서는 삼성선물 리서치센터의 김광래 선임연구원이 원유전망에 대해, 2부에서는 전승지 책임연구위원이 글로벌 FX(환율) 전망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한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 및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우려, 4년만에 브렌트유가 80달러를 웃도는 등 변동성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어 글로벌 환율시장과 원유시장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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