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패션그룹형지, 가을신상품 할인
입력 2018-10-04 14:49 

패션그룹형지가 4~7일 가을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형지 실용패션위크'를 연다.
패션그룹형지는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가을·겨울 의류 구매를 서두르는 고객들을 위해 전사 차원의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4일 밝혔다.
크로커다일레이디와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등 형지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가을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샤트렌과 올리비아하슬러는 신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 혜택을 준다.
[강다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