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공매를 활용한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보는 교육 과정 열려
입력 2018-10-04 11:22 
매경 부동산센터에서 주최하는 '경·공매를 활용한 수익형부동산 건물주 되기' 교육과정이 오늘 10월 4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총 8강으로 열린다. 이 과정은 경매와 공매를 통한 수익형부동산 투자 전략을 세우고, 향후 건물주가 되어 매각까지 연결 되는 과정을 배우게 된다.
특히 경매의 경우 낙찰 전략과 물건을 선정하는 요령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중점적인 내용으로 공부하면서 공매를 활용하여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방법에 대해서도 교육을 진행한다.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가 각 종 사례와 경험을 위주로 교육을 진행하며, 매주 추천 물건 분석을 통해 물건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오늘 열리는 '경·공매를 활용한 수익형부동산 건물주 되기' 교육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열리며, 교육 장소는 충무로역 7번 출구 앞 매일경제 강의장에서 열린다. 교육 비용은 60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MK 부동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하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