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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설렘주의보’ 촬영장서 생일파티…”감사하고 행복한 하루”
입력 2018-10-04 10: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34)가 생일을 맞았다.
윤은혜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은혜가 출연하는 드라마 ‘설렘주의보 촬영장에서 윤은혜의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 천정명이 윤은혜의 코에 크림을 묻히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윤은혜가 감사하다며 화답하는 모습이 훈훈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생일 축하해요”, 설렘주의보 파이팅 윤은혜 화이팅”, 늘 사랑 가득하세요”, 행복한 하루였다니 저도 기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윤은혜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한편,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는 드라마 ‘설렘주의보 출연을 결정,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알렸다. ‘설렘주의보는 여자들에게 끊임없이 대시 받는 매력적인 피부과 원장 차우현과 인기 여배우 윤유정의 계약 연애를 그린 로맨스물이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윤은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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