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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박서준-원빈 제치고 男 광고 브랜드평판 1위
입력 2018-09-24 09: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정해인이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2018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8월 22일부터 2018년 9월 23일까지의 남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5,883,78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2018년 9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정해인, 박서준, 원빈, 강다니엘, 공유, 박보검, 에릭, 조인성, 차은우, 박지성, 백종원, 이병헌, 송중기, 하정우, 유재석, 현빈, 이상민, 조승우, 전현무, 마동석, 류준열, 김종국, 조정석, 이시언, 김영철, 차승원, 신동엽, 배성우, 김희철, 이동욱 순이었다.
1위, 정해인 브랜드는 참여지수 157,492 소통지수 295,071 커뮤니티지수 377,73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30,297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415,924보다 99.63% 상승했다.

2위, 박서준 브랜드는 참여지수 123,858 소통지수 243,418 커뮤니티지수 362,65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29,935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1,587,022보다 54.01% 하락했다.
3위, 원빈 브랜드는 참여지수 21,997 소통지수 122,032 커뮤니티지수 559,80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03,829 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484,328보다 45.3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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