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건협 강남지부, '위안부 나눔의 집' 성금전달로 나눔 실천
입력 2018-09-20 09:26  | 수정 2018-10-02 11:34
건협 강남지부 사랑의 성금 전달식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나서경)는 9월 18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시 위안부 나눔의 집 등에 사회공헌 성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사회공헌 사업은 경기도지역내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인 강동구 명진들꽃사랑마을과 경기도 광주시 윈안부 나눔의 집에 성금을 전달하였다. 나서경 본부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 대한 사랑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성금 기탁 외에도 매월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연계하여 보건교육, 무료건강검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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