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시 반도체 세정공장서 불
입력 2018-09-19 16:17 

19일 오후 1시 20분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반도체 세정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불은 연면적 4300여㎡ 규모의 철골조 1개동 전체로 번져 있는 상태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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