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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패러글라이딩 타던 2명 남한강 추락…생명엔 지장 없어
입력 2018-09-17 08:33 | 수정 2018-09-24 09:05
어제(16일) 오후 3시 10분쯤 충북 단양군 가곡면 덕천대교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타던 40살 이모 씨 등 2명이 남한강으로 추락했습니다.
남한강에서 보트를 타던 주민들이 이들을 구조했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패러글라이딩을 타던 중 난기류에 휩싸이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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