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김사랑, 5개월 만의 공식석상...'여신美 폭발'
입력 2018-09-11 17:57  | 수정 2018-12-10 18:05

배우 김사랑이 건강을 회복한 뒤 공식행사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습니다.

김사랑은 오늘 (11일) 오후 부산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벨린티노 ‘캔디 스터드 팩토리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 건강한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보였습니다.

이날 김사랑은 행사에 참석하기 앞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의 사진을 올렸습니. 김사랑은 숙소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부산 도착. 맛점하세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김사랑은 지난 4월 이탈리아의 한 가구점에서 입은 사고로 다리 부상을 입어 한 달 가량 병원에 입원한 뒤 퇴원했습니다. 팬들의 응원 속에 건강을 회복한 김사랑은 6월말 SNS로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알렸고, 이후 SNS를 통해 날로 아름다워지는 미모를 뽐내며 팬들을 안심시켜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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