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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국 칠레 평가전 중계…`끝까지 사랑`·`1대100` 결방
입력 2018-09-11 09: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한국 칠레 평가전으로 ‘끝까지 사랑과 ‘1대 100이 결방된다.
KBS는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 칠레의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
KBS2는 오후 7시 50분부터 축구 경기 중계를 편성했다. 이에 따라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과 퀴즈 프로그램 ‘1대100이 결방된다.
기존 오후 10시부터 방송되는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는 예정대로 전파를 탄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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