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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잔으로 보는 독일 IFA 2018 LG전자 전시관
입력 2018-08-31 08:52 
LG전자가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LG 슈퍼 울트라HD TV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LG전자]

시잔으로 보는 독일 IFA 2018 LG전자 전시관


LG전자가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LG 8K 올레드 TV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LG전자]

LG전자가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LG G7 씽큐를 비롯한 모바일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LG전자]

LG전자가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의 일상을 제시한 'LG 씽큐 존'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LG전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LG 클로이' 로봇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LG전자]

이번 IFA 2018에서 첫 공개된 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 [사진제공 : LG전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LG 클로이' 로봇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LG전자]

LG전자가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 전시관 전경. [사진제공 : LG전자]

LG전자가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 전시관 입구의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 55인치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58대로 구성됐다. [사진제공 : LG전자]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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