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다음 달 유엔총회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촉구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힌 데 대해 "한반도 평화문제에 대한 사무총장의 관심과 애정에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에 속도가 나서 유엔에서 한반도 평화를 전 세계와 공유하길 바란다"며 종전선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에 속도가 나서 유엔에서 한반도 평화를 전 세계와 공유하길 바란다"며 종전선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