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맥심 표지 장식…몽환+섹시+발랄 '완벽'
입력 2018-08-22 13:52  | 수정 2018-08-22 13:57
애슐리/사진=맥심

데뷔 후 첫 솔로활동 중인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가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9월호의 표지 모델이 됐습니다.

애슐리는 이번 9월호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섹시한 눈빛으로 매력을 발산, 다양한 컬러의 수영복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완벽 소화했습니다.

애슐리의 표지를 촬영한 포토그래퍼 이진호는 "몽환적인 표정, 섹시한 표정, 발랄한 표정까지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포즈들이 모두 완벽했다"며 애슐리를 극찬했습니다.

애슐리는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솔로 앨범 'HERE WE ARE'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애슐리는 "건강하고 스포티한 섹시함을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발랄하고 통통 튀는 게 매력이라는 반응이 많아 다행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애슐리는 지난 7월,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또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과의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애슐리는 "솔로 활동 중에도 매일 함께 회사에 출퇴근헀다"며 "하반기 중 레이디스 코드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라고 귀띔했습니다.

한편 애슐리의 표지 화보는 맥심 9월호를 통해 공개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