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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쇼! 음악중심’서 신곡 ‘풋사과’ 첫 무대
입력 2018-08-18 19:35  | 수정 2018-08-20 10: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첫 정규 앨범 ‘FREE TRAVEL 발매 후 첫 무대를 선보였다.
베리굿은 18일 MBC ‘쇼! 음악중심에 흰색과 하늘색, 보라색의 오프숄더와 청바지를 입고 출연해 신곡 ‘풋사과로 컴백 무대에 올랐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수줍은 소녀의 잘 표현한 의상과 안무로 상큼한 매력을 더한 베리굿은 첫 무대 이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베리굿은 첫 방송 기념 인사 영상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음원 발매와 방송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OST에 참여 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베리굿은 지난 16일 데뷔 후 첫 정규앨범 ‘FREE TRAVEL을 발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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