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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이너’ 양치승 관장 “소주 CF에서 첫 베드신 촬영”
입력 2018-08-18 16: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성훈의 ‘호랑이 관장으로 화제를 모은 양치승 관장이 한 주류 CF에서 베드신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처럼#광고#수지 담에 꼭함께#첫배드신#cf”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양치승 관장은 배우 성훈을 비롯해 배우 김우빈,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 그룹 2PM 등 여러 연예인의 몸을 만들어준 ‘신의 손 트레이너로 유명하다. 최근 배우 권혁수의 소속사인 아티팩토리와 함께 손을 잡고 본격 스포테이너로 활동 중이다.
앞서 아티팩토리 측은 방송계와 광고업계에서 양치승에게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방송에서 ‘스포테이너로서 진면목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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