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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박해일 "신입 정치인役 위해 뉴스 많이 봐"
입력 2018-07-31 11: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박해일이 야망 넘치는 정치인 연기를 위해 뉴스를 많이 봤다”고 전했다.
박해일은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남한산성' 이후 약 10개월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시나리오가 너무 탄탄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극 중 내가 맡은 장태준은 경제학 교수이자, 야망을 쫓아가는 인물”이라며 기존에 했던 캐릭터 중 가장 야망 있는 캐릭터다. 그래서 호기심을 느꼈다”고 출연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입 정치인의 느낌을 보려고 기자 분들이 취재하신 뉴스를 많이 봤다. 뉴스 안에 정치적 소재와 인물 만들 때 필요한 뉘앙스 등을 봤다. 뉴스에서 많은 필요한 정답이 많이 있더라”라고 했다.

이어 (내 역할은)교수이기도 하지만 경제학자로서 시민 경제의 비전 제시하는 인물”이라며 시민을 구제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이뤄내려는 뜻을 갖고 있는데 정치 입문 제안을 받으면서 그 뜻을 품어내려는 욕망이 큰 숙제”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8월 29일 개봉.

사진 유용석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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